반응형 멕시코와의 친선전1 “손흥민 들어오자 경기 뒤집혔다”…멕시코 매체도 감탄한 한 방 멕시코 매체도 감탄! 손흥민 교체 투입 후 경기 흐름 ‘180도’ 바뀌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친선전에서 2-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. 전반 답답했던 흐름은 하프타임 교체 카드로 투입된 손흥민(33·LAFC) 이후 완전히 달라졌고, 현지 매체 아스(스페인) 멕시코판도 “그가 들어오자 흐름이 바뀌었다”고 극찬했습니다.📌 한눈에 보기장소: 미국 테네시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전반: 점유율 50:50이나 슈팅 3-6 열세, 선제 실점하프타임: 손흥민 투입(좌측 윙) 후 분위기 반전후반 20’ 손흥민 왼발 발리 동점골 → 후반 30’ 오현규 역전골후반 추가시간 히메네스 동점골로 최종 2-2전반, 답답했던 한국…슈팅 열세 속 선제 실점 손흥민이 벤치에서 출발한 가운데 한국은 전반 22분 선제 실점.. 2025. 9. 10. 이전 1 다음 반응형